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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지천서 시민태권도 행사 성료(매일일보)
분류태권도사업부
등록일2026-06-08 1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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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체험·태권체조 운영…국제대회 홍보도 병행

6일 춘천 공지천 의암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시민태권도 활성화 광장사업’ 행사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하고있다. 제공=춘천시

 

매일일보 = 황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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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 공지천 의암공원 야외무대에서열린 ‘2026 시민태권도 활성화 광장사업’ 1차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태권도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태권도 시범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행사다.
특히 7월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리는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9월 개최되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국제대회 분위기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현충일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춘천시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 태권교실 발표공연, 주민자치센터와 노인복지관 등 11개 기관이 함께한 태권체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마련돼 남녀노소가 태권도를 보고 배우며 즐기는 생활체육의 장이 됐다.

대회 마스코트인 호춘·나리도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현장 안내를 도우며7월과 9월 국제태권도대회를 홍보했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시민태권도 활성화 광장사업을 생활 속 태권도 체험의 장이자 국제태권도대회 개최 분위기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차 행사는 오는 14일 오후 4시부터 공지천 의암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참여할 수 있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의암공원에서 열린 1차 광장사업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태권도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호춘·나리와 함께 7월과 9월 에어돔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대회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대회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경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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